세계무술협회(총재 최석일 목사)가 25일 빛고을 체육관에서 제7회세계무술올림피아드를 주최했다. 이날 대회에는 15개 종목에 1,500여명이 참가했다.
이사장 채영남 목사는 대회사에서 "강한 나라의 초석이 될 것"을 믿는다면서 "무예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단결을 일구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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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무술협회(총재 최석일 목사)가 25일 빛고을 체육관에서 제7회세계무술올림피아드를 주최했다. 이날 대회에는 15개 종목에 1,500여명이 참가했다.
이사장 채영남 목사는 대회사에서 "강한 나라의 초석이 될 것"을 믿는다면서 "무예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단결을 일구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"고 말했다.